【인제】인제군이 체육시설 및 훈련 환경을 겸비한 전지훈련지로 거듭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꿈나무 배드민턴선수단이 인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20일간의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동계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동계훈련은 기본기와 체력, 인성 교육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김종혁감독을 비롯해 지도자 8명, 남자 선수 26명과 여자 선수 26명, 트레이너 3명 등 총 64명이 참가했다.
동계훈련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훈련 기간 중에는 이용국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과 임원진이 훈련장을 방문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신백철선수도 훈련장을 찾아 선수 시절 경험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미 군체육청소년과장은 “꿈나무배드민턴선수단이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8개 종목, 50개팀, 총 1,185명의 선수단을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