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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떡국 드시고 따뜻한 새해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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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한봉사회,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 꾸러미 전달

“맛있는 떡꾹 드시고 따뜻한 새해 맞이 하세요.”

대한적십자사 고한봉사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한 화제다.

고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12월 31일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고한읍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홍보물품 가방과 위생롤팩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미 고한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매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고한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고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고한봉사회는 취약계층 죽배달 봉사, 희망풍차 결연 및 비결연 물품 전달, 고한 경로대학 봉사,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한봉사회(회장:이은미)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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