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한 교통환경 연중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법 주정차, 무단 방치차량 단속 등
정선경찰서 등 연계 합동 캠페인 전개

【정선】 정선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수막 설치,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생활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연중 계속 실시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월별 캠페인은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황승훈 군 행정국장은 “이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식 개선과 함께 불법 주정차 및 무단방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줄이기 위한 ‘교통질서 유지 연중 캠페인’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해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실시한 교통질서 캠페인 모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