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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새해 맞이 축제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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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관광객 1,500여명 참가
국가정원 조성 기원 퍼포먼스
하이원리조트, 해넘이·해맞이 이벤트 풍성

【정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가 가리왕산과 하이원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선군자원봉사단체가 주관한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가 1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정선군의장, 김기철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군민의 염원과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6시 20분부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봉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해와 함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어 알파인 플라자 주차장 일원에서는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방문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12월31일 해넘이 행사로 가수 스리피와 비지의 축하 공연과 함께 밤 11시 50분부터 드론쇼를 선보였다.

이어 202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하이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1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하이원탑까지 오를 수 있는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무료로 운영하며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운틴 스키하우스 2층에서는 선착순 2026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익균 군 총무행정관은 “이번 해맞이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가 가리왕산과 하이원리조트에서 각각 수 많은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가 가리왕산과 하이원리조트에서 각각 수 많은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가 가리왕산과 하이원리조트에서 각각 수 많은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가 가리왕산과 하이원리조트에서 각각 수 많은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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