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AX 전환 본격 시동

춘천 후평산업단지가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산업단지로 본격 전환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지사장:유병길·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는 30일 2025년 추진성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5년 주요 추진사업으로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스마트에너지플랫폼(FEMS, TOC+)구축사업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있으며 2028년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 예산 등 약 495억원이 투입된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실제 공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미래형 제조 혁신 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X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률 40%를 달성하고 선도기업 중심의 실증을 추진했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AX 얼라이언스 네트워크를 구축, 산업단지 전반으로 AX 기술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5년 연차평가 결과 10개 산단 중 1위를 기록했다.

유병길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2025년은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전환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시기”라며 “2026년에는 스마트물류·에너지·인력양성·AX 등 핵심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후평산단이 강원 디지털 산업전환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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