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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익 횡성축협조합장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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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이 한우 수출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엄경익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 조합장은 지난 2016년 횡성한우 최초로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마카오, 캄보디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 누적 56톤, 515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한우 수출액의 30%를 차지하는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5년 9월 전국 최초로 중동지역에 한우를 수출하며 한우의 세계화를 본격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엄 조합장은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과 민∙관∙산업체 간의 제휴, 품질관리 및 브랜드 경영 강화, 수출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뤘으며 국내 최고급 한우브랜드인 횡성축협한우를 기반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횡성축협한우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시장까지 진출한 만큼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시장을 목표로 성장하겠다"며 "횡성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넘어 k-한우의 명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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