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11명이 긴급대피했다.
29일 오전 10시20분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뷔페 주방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직원 11명이 대피했으며, 식당 내부 50㎡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이날 오후 2시14분께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에서는 산불이 났다. 불은 산림 2㏊를 태우고 2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8시52분께 횡성군 청일면의 한 보건진료소 인근에서 1톤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67)씨와 동승자 B(67)씨, C(68)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시6분께 원주시 문막읍의 한 아파트 앞에서는 트럭 2대가 부딪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