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역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와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돼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2024년 5월 52개소에서 2025년 5월 61개소로 늘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난 11월 말 기준 총 70개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다.
지정 업소들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청결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지역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평창군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위생·청결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개선 등 종합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도 종합 컨설팅을 이어가며 위생 등급 지정 확대 및 일반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생 등급제 확산과 함께 종합 컨설팅을 통한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