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소방서(서장:이광순)가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에 전력을 기울인다.
소방서는 1월 들어 영하권의 강추위로 인한 화목보일서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월 말까지 횡성군청,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설치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火내지마' 특별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사용이 많지만 화재 위험이 크다. 특히 온도조절 안전장치가 없는 구조적 특성으로 사용자의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지역 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2월 말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활동을 펼친다. 점검 과정에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료와의 안전 거리 확보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밖에도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광순 서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주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