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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통장협의회,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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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통장협의회

동해시 북삼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다용도실에서 올해 마지막 반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불고기 반찬 50팩을 북삼동행복드림 냉장고에 기탁, 지역 내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북삼동통장협의회는 2021년부터 매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에만 총 600팩 이상의 반찬을 북삼동 행복드림(Dream) 냉장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 동안 이어온 나눔 실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참여자 모두에게 보람과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심상욱 북삼동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매달 이어온 반찬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해 왔다”며 “2026년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하는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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