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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취약계층 위해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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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지역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눔은 숲 가꾸기 사업과 시설물·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를 위한 숲 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원목)을 활용해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군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8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5톤씩 모두 20톤의 땔감을 제공했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매년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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