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대형 건설현장 대상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

대형 건설현장 소방시설 품질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17일 대형 건설현장의 소방시설 품질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7일 대형 건설현장의 소방시설 품질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

자문단은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복합건축물(지하 5층·지상 34층)을 대상으로 △도면 및 서류검토 △공사·감리 실태 확인 △성능위주설계 이행 여부 확인 등 소방시설 설치의 적정성과 화재·피난안전 확보 여부를 살피며 설계·시공·감리 등 전 과정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특히 TAB(시험·측정·조정)를 통해 제연설비의 풍량, 차압성능을 확인했으며, 이날 확인된 불량 및 보완사항은 관할 소방서에 즉시 통보했다.

외부전문가의 자문결과는 향후 소방정책 개선과 대형 건설현장 관리 강화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대형 건축물의 소방시설 품질 확보는 초기 대응력과 인명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성능위주설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