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한우 중심 경축순환농업'이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기웅)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횡성한우 중심 경축순환농업 확산기술'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연구개발(R&D) 성과가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확산되는데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에 수상한 '횡성한우 중심 경축순환농업'은 한우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와 액비로 재활용하고 이를 지역 농경지에 환원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는 순환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평가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과 축산이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모델 확산과 함께 농가소득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