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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군민과 학생 724명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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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내년 축제 행복 일자리 504명에게 제공
대학생 220명, 통역 및 프로그램 보조인력 활약

◇2025 산천어축제 때 행복 일자리에 참여한 군민들이 축제장 얼음판 천공작업을 하고 있다.
◇2025 산천어축제 때 행복 일자리에 참여한 군민들이 축제장 얼음판 천공작업을 하고 있다.

【화천】화천군이 2026 화천산천어축제 기간에 단기 일자리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리기로 했다.

올해 총 채용 규모는 행복일자리 504명, 대학생 일자리 220명 등 모두 724명으로 지난해보다 26명 늘어난 수준이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산천어축제 행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화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행복 일자리 참여 주민들은 얼음낚시터 천공, 산천어 방양, 실내 얼음조각 광장, 맨손잡기장, 외국인 낚시터, 교통안내, 재난 구조대 등 모두 47개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이며 업무에 따라 상이하다.

군은 행복일자리 사업과 별개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겨울방학 일자리도 제공한다. 군은 오는 24~26일 산천어축제 대학생 도우미 신청을 접수한다.

본인 또는 부모가 화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축제는 군민의 손으로 만드는 축제”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인의식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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