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 농업기술원 본원에서 ‘단체급식 활용 강원 쌀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도내 영양사와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쌀 품종·조리 특성 이해부터 대량급식 조리기술까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벼의 생육과 쌀 품질관리, 맛있는 밥맛의 구성 요소와 품종별 특성, 대량급식 조리·관리 개선 방안, 전통장 만들기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밥 소믈리에’ 강사의 이론 교육과 솥밥 짓기 시연·시식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범선 기술지원국장은 “쌀 품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조리법을 적용하는 것이 학생들의 식생활에 큰 차이를 만든다”며 “올바른 쌀 소비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