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대병원-지오멕스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낙상 CCTV 시스템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병원과 지오멕스소프트가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8층 회의실에서 지난 2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남우동 병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안상섭 지오멕스소프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병원 제공

강원대병원과 ㈜지오멕스소프트는 지난 2일 강원대 병원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낙상 CCTV 시스템의 고도화 및 연구 협력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낙상 CCTV 시스템의 고도화 △병동 특성에 맞춘 시스템 최적화 △임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정기 워크숍·세미나를 통한 활용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낙상은 환자안전사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AI 기반 기술 도입은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 지오멕스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 위험 예측과 지역사회 확산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섭 지오멕스소프트 대표는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병원과 ㈜지오멕스소프트는 2021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AI 낙상 CCTV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 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적용, 입원환자 낙상 위험을 사전에 막는 등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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