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미래동행재단(이사장: 신용준) 노후동행사업단 일자리 참여자10여명은 지난 29일 동아리활동으로 익힌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가을 콘서트를 칠전동 한 카페에서 가족과 친지 1백여명을 초청한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스즈끼 전속연주자인 길연하 강사로 부터 강습후 가진 공연에서 3개 팀의 앙상블과 독주가 진행됐다.
인물일반
춘천미래동행재단(이사장: 신용준) 노후동행사업단 일자리 참여자10여명은 지난 29일 동아리활동으로 익힌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가을 콘서트를 칠전동 한 카페에서 가족과 친지 1백여명을 초청한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스즈끼 전속연주자인 길연하 강사로 부터 강습후 가진 공연에서 3개 팀의 앙상블과 독주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