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포토뉴스]추운 계절 연탄으로 온정 나누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도청가족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직원 및 가족들이 22일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도청 건축공무원들과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총 46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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