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팀 소속 주하영(4년·사진 왼쪽)·이아름(1년) 선수는 오는 30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대학팀 중 유일하게 일본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대만전지훈련에 나서기도 한다.
상지대 소프트볼팀 소속 주하영(4년·사진 왼쪽)·이아름(1년) 선수는 오는 30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대학팀 중 유일하게 일본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대만전지훈련에 나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