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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독일 폐광 연구진, 영월서 산업유산 사례 설명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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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탄광유산미래포럼 光(광)산, 내일을 비추다’에서 본 행사에 앞서 크리스티안 멜셔스 독일 보훔폐광연구센터장과 줄리아 하스케 독일 보훔폐광연구센터 부서장 등이 본보가 보도한 독일 에센 졸버레인이 보여준 산업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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