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영월공장(공장장:편우식) 여직원 봉사단체 해오름(회장:김혜진)은 11일 공장 내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해오름회는 2008년 설립돼 아동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에게 생필품 및 난방비 지원, 명절선물 나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쌍용C&E 영월공장(공장장:편우식) 여직원 봉사단체 해오름(회장:김혜진)은 11일 공장 내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해오름회는 2008년 설립돼 아동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에게 생필품 및 난방비 지원, 명절선물 나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