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2월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철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농부산불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실제 올 상반기 도내 산불발생 31건 중 2건이 영농부산물 소각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시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안전처리와 함께 퇴비화를 통한 토양 환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택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