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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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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폐해 예방 AI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KBS와 도내 주요옥외 전광판을 통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특히 ‘음주 운전은 살인행위’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도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절주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영미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익광고가 도민 스스로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건강하고 안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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