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상]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숨은 주역? 전명준 이사장을 만나다

전명준(68세)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30여년간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인물이다. 1989년 양지말화로구이를 창업해 국민 맛집으로 키워낸 그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신념으로 지금도 사회봉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1년 홍천군 번영회장 재임 당시 오랫동안 중앙정부의 관심 밖이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군민 캠페인과 정치권 설득을 통해 국가 의제로 끌어올려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홍천군 #홍천문화재단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일보 #전명준 #철도 #예비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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