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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제21회 횡성한우축제 닷새간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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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22일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막, 오는 26일까지 닷새간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한우축제는 '우(牛)아한 휴식'이라는 슬로건과 '초원우(牛)담:횡성의 청정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한우 이야기'를 주제로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 15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22일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막,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22일 개막식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표한상 횡성군의장, 이재성 힝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22일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막,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22일 제21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섬강변과 용바위를 활용한 수변경관조경으로 수백 개의 조명배가 섬강을 수놓는 '섬강 판타지아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

◇22일 제21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에서 드론 군무에 미디어아트·음악·조명 등을 결합한 '드론 아트쇼'가 횡성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을 빛낸 횡성한우 등을 내용으로 펼쳐져 환상적인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 로컬푸드존과 F&B존 등 행사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 개막 첫날인 22일 횡성한우판매장과 구이터는 저렴한 가격에 횡성한우를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올해 횡성한우판매장과 구이터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총 2,000석 규모로 확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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