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은 지난 17일 지역 내 재가 장애인 37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음상자’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에는 춘천재난재능봉사단과 춘천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
유미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과 명절을 함께 하며 뜻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일반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은 지난 17일 지역 내 재가 장애인 37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음상자’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에는 춘천재난재능봉사단과 춘천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
유미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과 명절을 함께 하며 뜻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