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 세대를 잇다-이음프로젝트' 강명진 대표 강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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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인사들의 세대 간 교류를 위해 강원일보와 강원자치도, 재경속초시민회가 마련한 '강원, 세대를 잇다-이음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가 4일 서울 마포 모드라운지 홍대에서 도 출신 재경 대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릉 출신 강명진 아주디자인그룹 대표가 '2,000만원의 기적- 스타트업에서 스마트빌딩 선도기업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서울=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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