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소재 (주)우삼호 건설산업(대표:길도영)은 25일 강릉시를 방문,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40,320병(1,300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다.
사회일반
화천군 소재 (주)우삼호 건설산업(대표:길도영)은 25일 강릉시를 방문,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40,320병(1,300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