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11시54분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당국은 인력 74명, 차량 2대,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25일 오전 11시54분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당국은 인력 74명, 차량 2대,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