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본부 원선영 취재팀장을 특파했다.
강원도내 언론 중 이번 대통령 해외순방에 기자를 파견한 곳은 본보가 유일하다. 전국 지역지 중에서도 강원일보와 부산일보, 경기일보 등 단 3곳만이 동행 취재에 나섰다.
원 팀장은 지난 23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의 회담에 이어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물론 현지 동포들과의 간담회,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 초청 연설 등을 취재하고 28일 귀국한다.
본보는 원 팀장을 통해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결과와 현지 분위기 등을 빠르게 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