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주상현 안젤로 신부)이 지난 20일 여량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등 180여명을 초청해 ‘마음을 잇는 情 담은 삼계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에 추진됐으며, 여량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회장:정정순)가 행사를 지원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주상현 안젤로 신부)이 지난 20일 여량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등 180여명을 초청해 ‘마음을 잇는 情 담은 삼계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공모사업에 추진됐으며, 여량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회장:정정순)가 행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