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희망노(老)을 밥상 행사가 20일 정선군새마을회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부부를 비롯한 유재철 정선군새마을회장, 나숙자 정선군새마을부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독거노인 36명에게 전달했다.
정선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희망노(老)을 밥상 행사가 20일 정선군새마을회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부부를 비롯한 유재철 정선군새마을회장, 나숙자 정선군새마을부녀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독거노인 36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