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8-20 00:00:00 지면 : 2025-08-20(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