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 앓는 계곡

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
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
피서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 강 등 곳곳마다 피서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쌓여 몸살을 앓고 있다. 19일 춘천시의 한 계곡 주변 숲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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