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족센터(센터장:윤은희)는 14일 2025년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꿈틔움’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검사, 직업군 탐색, 현직 전문가 멘토링 등 총 10회 진행했다.
문화일반
춘천시가족센터(센터장:윤은희)는 14일 2025년 다문화가족자녀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꿈틔움’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검사, 직업군 탐색, 현직 전문가 멘토링 등 총 10회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