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천, 양구 등 도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모기 등 해충방역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29일 춘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방역팀 직원들이 연무소독 방역차량을 가동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화천, 양구 등 도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모기 등 해충방역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29일 춘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방역팀 직원들이 연무소독 방역차량을 가동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최근 화천, 양구 등 도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모기 등 해충방역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29일 춘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방역팀 직원들이 연무소독 방역차량을 가동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7-29 18:05:30 지면 : 2025-07-30(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