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6시9분께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에서 4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과 운전석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께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 금산2교차로 인근에서도 SUV 차량에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16일 오전 6시9분께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휴게소에서 4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과 운전석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께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 금산2교차로 인근에서도 SUV 차량에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