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홍천 서울양양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6대 ‘쾅’…경위 조사중

◇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11시20분께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화촌1터널 내에서 산타페, 그랜저, 제네시스, 스포티지, K3, K5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차량 탑승자는 총 12명으로 파악됐지만,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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