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월 시멘트 공장서 70대 작업자 2m 아래 추락

◇지난 9일 밤 11시37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분진 제거 작업 중이던 A(71)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9일 밤 11시37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분진 제거 작업 중이던 A(71)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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