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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정선 동강 전국자전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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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정선 동강이 가진 천혜의 비경 속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겸 제5회 국민고향 정선 동강 전국자전거대회가 29일 정선종합운동장 및 정선군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정선군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사이클 및 MTB 개인전으로 그란폰도 및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정선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정선 제2교~정선 송오다래길~신남평교 북평삼거리~꽃벼루교차로 아우라지 삼거리~반천1교~ 구미정길다리~낙천1리 마을회관~ 화암2교앞 삼거리~덕우삼거리~ 정선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94.3㎞ 구간에 이르는 대장정 레이스를 펼쳤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자전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5회 정선동강 전국자전거대회가 29일 정선종합운동장 및 정선군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정선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계면~화암면을 거쳐 다시 정선종합경기장까지 94.3㎞에 걸친 레이스를 펼쳤다.
◇제5회 정선동강 전국자전거대회가 29일 정선종합운동장 및 정선군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정선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계면~화암면을 거쳐 다시 정선종합경기장까지 94.3㎞에 걸친 레이스를 펼쳤다.
◇제5회 정선동강 전국자전거대회가 29일 정선종합운동장 및 정선군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정선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계면~화암면을 거쳐 다시 정선종합경기장까지 94.3㎞에 걸친 레이스를 펼쳤다.
◇제5회 정선동강 전국자전거대회가 29일 정선종합운동장 및 정선군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정선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계면~화암면을 거쳐 다시 정선종합경기장까지 94.3㎞에 걸친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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