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교2동(동장:홍삼녀)은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교2동 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일부터 9월까지 주 1회 주택 밀집 지역과 감염 취약지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 전개하여 모기·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시 교2동(동장:홍삼녀)은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교2동 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일부터 9월까지 주 1회 주택 밀집 지역과 감염 취약지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 전개하여 모기·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