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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투표 참여 “청소년 유권자, 민주시민으로서 책임과 권리 체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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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함께 신사우동 강원청소년수련원에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일 오전 부인 한미숙 씨와 함께 춘천시 신사우동 제4투표소가 설치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3일 오전 부인 한미숙 씨와 함께 춘천시 신사우동 제4투표소가 설치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춘천에서는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한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신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뒤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강원 청소년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몸소 느끼고, 앞으로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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