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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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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신설한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이 영유아 보호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강릉시가 올해부터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신설, 최근 첫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2014년부터 성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영유아 대상으로 기도확보, 영유아대상 CPR, 119 신고요령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2회 신설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또, 예비 부모, 영유아 보호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방안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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