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노무사·법무사·변리사 등 법률전문 3직역 250명(공동대표: 박영기 전 한국노무사회장, 최영승 전 대한법무사협회장, 홍장원 전 대한변리사회장)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3 내란사태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위기에 의해 노무사, 법무사, 변리사의 역할과 기능이 부정되고 있는 현실을 도외시 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 노무사·법무사·변리사 등 법률전문 3직역 250명(공동대표: 박영기 전 한국노무사회장, 최영승 전 대한법무사협회장, 홍장원 전 대한변리사회장)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3 내란사태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위기에 의해 노무사, 법무사, 변리사의 역할과 기능이 부정되고 있는 현실을 도외시 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