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30일까지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감시 및 설사 환자 집단사례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으며 ,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강릉】강릉시는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30일까지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감시 및 설사 환자 집단사례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으며 ,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