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관령면 수하리 옹벽 보수

【평창】 대관령면 수하리 옹벽 붕괴 위험 시설이 보수된다.

평창군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들여 대관령면 수하리 156-40 일원 옹벽을 개선한다.

해당 옹벽은 안전진단 결과 균열과 파손이 발견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마철 이전에 보수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주택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공사 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지선 1년 앞으로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