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서 화물차 사이에 끼인 50대 숨져

◇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2시31분께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서 1톤 화물차 운전자 A(50)씨가 1톤 화물차와 4.5톤 화물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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