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낮 12시7분께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 등은 인력 104명, 헬기 3대, 차량 32대 등을 투입해 50여분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사회일반
25일 낮 12시7분께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 등은 인력 104명, 헬기 3대, 차량 32대 등을 투입해 50여분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