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해경은 24일 오후 2시8분께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수심 측정을 위해 입·출수를 번갈아 하다가 힘이 빠져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조된 A(65)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속초해경은 24일 오후 2시8분께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수심 측정을 위해 입·출수를 번갈아 하다가 힘이 빠져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조된 A(65)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