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기운이 찾아온 17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꿀벌들이 벌통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고 있다.
포근한 봄기운이 찾아온 17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꿀벌들이 벌통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고 있다. 박승선기자포근한 봄기운이 찾아온 17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꿀벌들이 벌통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고 있다. 박승선기자포근한 봄기운이 찾아온 17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꿀벌들이 벌통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고 있다. 박승선기자포근한 봄기운이 찾아온 17일 춘천시 서면의 한 양봉농가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꿀벌들이 벌통 주위를 분주히 날아다니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4-18 00:00:00 지면 : 2025-04-18(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