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식(67) 한국광해광업공단 신임 사장은 "광업 전주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핵심광물 자원안보 전담기관의 지위 공고화와 광해관리·지역재생사업 고도화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
경북 문경 출신.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한국일보 논설위원, 주필, 서울대 산학협력중점교수(관훈신영기금교수), 단국대 인재개발원 초빙교수, 광해관리공단 선임비상임이사·초대 비상임이사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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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식(67) 한국광해광업공단 신임 사장은 "광업 전주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핵심광물 자원안보 전담기관의 지위 공고화와 광해관리·지역재생사업 고도화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
경북 문경 출신.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한국일보 논설위원, 주필, 서울대 산학협력중점교수(관훈신영기금교수), 단국대 인재개발원 초빙교수, 광해관리공단 선임비상임이사·초대 비상임이사 등 역임.